김현진
[테켄 크래쉬 S4] The Predator, "에이스를 믿기에 우리는 우승할 수 있다!"
[테켄 크래쉬 S4] 16강 B조, Why Works / The Predator 8강 진출
KT&G탁구단, 미즈노와 용품 후원 계약 체결
[엑츠화보] 네임드 2010, 철권 최강 선수들 총집합
[네임드 2010] "부활의 의지 절실했다", 철권 우승 팀 리저렉션 인터뷰
[네임드 2010] '리저렉션' 팀 철권 부문 우승, 힘찬 부활의 날갯짓 시작하다
[엑츠포토] 경기에 몰입중인 통발러브 장종혁 선수
[엑츠포토] 네임드 2010, 경기 준비중인 철권 선수들
[엑츠포토] 온게임넷 '네임드 2010' 우승트로피
온게임넷 '네임드 2010', 서든, 던파, 철권 초고수들의 꿈의 매치 펼쳐진다
322개팀에서 선발된 16개팀, 최강 철권의 주인공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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