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아시아 골프팀, 유럽팀과의 대항전에서 역전패
'아마 최강 가린다'…볼빅배 코리아 아마 최강전 조인식
올해 LPGA, 박인비로 시작해 박인비로 끝나다
박인비, '정교함'과 '뚝심'으로 LPGA 최강 등극
'갤러리들 사이에 빛나는 미모의 모델들'[포토]
[인터뷰] 박인비가 말하는 명예와 의리 "LPGA 올해의 선수란…"
골프공, 퍼팅선 원리? 싱글만 공감할 듯
'KLPGA 최소타 우승' 김하늘의 부활 원동력은 드라이버?
'프로잡는 아마추어' 15세 소녀 리디아 고는 누구?
박인비 '올해의 선수상' 후보…아사다 마오 등과 경쟁
박인비, "타이거 우즈? 내가 근접할 수 없는 선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