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미디어데이
앞치마 두른 최정과 김광현, 확신에 찼던 공약을 지켰다
'아빠가 뛰는 거 봐야지' 장남 한국 소환한 추신수, 가족 응원 속 우승 도전 [KS1]
이태원 참사 애도로 시작된 미디어데이 "위로의 마음 전하고 싶다" [KS]
"우승하고 마이애미 가서 파티하자" 푸이그가 꿈꾸는 해피엔딩 [KS]
김원형 감독 "마무리 고정 안 해, 상황에 따라 기용하겠다" [KS]
이정후 "SSG 강하지만 키움은 젊어, 열세 평가 신경 안 써" [KS]
'ERA 1·2위 격돌' 안우진-김광현, KS 1차전 토종 에이스 맞대결 [KS]
키움-SSG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31일 정상 개최
"박지수 합류 시점 미정"…기둥 없이 출발하는 KB "위기 아닌 기회" [미디어데이]
"몸싸움 지지 않는다"vs"매치업 자신있다" 불붙는 김단비·김소니아 경쟁 [미디어데이]
잡초, 에너지드링크, 섞어찌개…6팀 사령탑의 개성 넘치는 팀컬러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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