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타자

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임지열과 충돌한 황대인, 수비 도중 교체

삼성 신인 김영웅,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 쾅! 'KBO 9번째+삼성 1호'

'또 파격 라인업' 삼성, 신인 김영웅 데뷔 첫 콜업에 선발 투입까지

'발목 인대 파열' 박병호, PS 복귀 위해 재활 택했다

'7G 연속 대포' 트라웃, ML 타이 기록까지 단 한 경기 남았다

무릎통증도 못 막는 허경민 허슬 본능 "프로면 당연히 전력질주해야죠"

멀티히트+타점 최지만, 한달 만에 웃었다...김하성 3G 연속 침묵

"KT가 강팀인데..." 3위 전쟁, 송성문이 죽기 살기로 뛴 사연은

"대투수 상대 홈런, 운이 좋았다" KIA와 양현종 울린 양석환의 너스레

'1800K'에도 웃지 못한 양현종, 시즌 최다 10피안타 허용 속 패전 쓴맛

2만 관중 앞 역전승 김태형 감독 "정철원 2이닝 무실점이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