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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사이다 액션 영화"…'컬투쇼' 장혁, 액션 장인의 자부심 (ft. T.J 시절) [종합]
최영준 "'악의 꽃'=또 다른 의미의 훈련…이제 현장이 편해져" [엑's 인터뷰]
'악의 꽃' 최영준 "이준기·문채원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엑's 인터뷰②]
'악의 꽃' 최영준 "40세에 매체 연기 도전…늦은 나이라 생각하지 않아" [엑's 인터뷰①]
이준기 "많은 고민 끝 '악의 꽃' 출연…배우 인생 전환점 만들고 싶었다" [인터뷰 종합]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 '크마' 이어 두 번째 호흡 …자신감 얻게 해줘" [엑's 인터뷰②]
'악의 꽃' 이준기 "액션 10분의 1 정도로 줄이자고 다짐…감정에 더 집중" [엑's 인터뷰①]
'캐시백' PD "美와 공동 포맷기획, 빈틈없는 결과물에 놀라더라" [엑's 인터뷰①]
엔씨, 오늘(28일)부터 2020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총 20개 부문
'악의 꽃' 김지훈 "마지막까지 백희성에 몰입, 이제는 잘 보내줘야죠" (인터뷰)
'FM대행진' 장민호 "'내 이름 아시죠' 역주행 감사…매일 아침 행복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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