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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특집 ①] 손연재, "최고 점수 만족? 이제부터가 시작이에요"
'평창 PT' 김연아 "평창올림픽, 나 같은 유산 창출할 것"
양서연 '교수와 여제자2' 하차, 2번째 희생양?
[오늘의 화제] 김유리 사인불명…양서연, 교수와 여제자2 돌연 하차
양서연, '교수와 여제자2' 돌연 하차…'남동생이 충격받아'
'교수와 여제자2' 양서연 하차, 남동생 공연보고 '충격'
'리듬체조 여신' 베소노바, "손연재, 발전 가능성 높다"
'아! 트리플 플립'…김연아, 세계선수권 아쉬운 준우승
[모스크바 통신] '연아야, 조심해'…모스크바의 불안한 치안
'오스타' 세미파이널, 탈락자 2명 누구?
아역 출신 이세영, '폭풍 성장'에도 변함없는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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