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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만의 선발→2⅔이닝 3실점' 한승혁, 예정대로 30일 SSG전 등판

"건강한 SON, 토트넘에 큰 플러스"…손흥민, 차기 시즌 다짐에 英 매체도 기대감 UP

힘들었던 손흥민 "지난 시즌 모든 동작마다 고통스러웠다..내 결정, 내 책임"→다가올 시즌 '절치부심'

박선영, 아나운서 시절 인기 폭발…"왜 그들과 밥 한번 안 먹었는지" (옥문아들)

한화의 외야를 꿰찬 신인 내야수, "박해민-정수빈 선배님 유심히 봐요"

김은희 작가, 폼 돌아왔네…'지리산' 상처딛고 세계관 넓혔다 [엑's 초점]

'셀틱 입단' 양현준 작별 인사…"마음의 상처 입은 분께 죄송, '강원 선수' 근본 잊지 않겠다"

'탈퇴' 지호 이름 언급 無…오마이걸 "용기 필요했다" (엑's 현장)[종합]

상처만 남은 롯데의 일요일 밤…후반기 시작과 함께 찾아온 위기

이호준 5위+황선우 13위,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준결승 진출…메달레이스 '~ing'

하윤경 "안동구와 로맨스 아쉬워…실제 연애? 오래 사귀는 스타일" (이생잘)[엑's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