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경기 전 작전 지시하는 위성우 감독[포토]

수술도 미룬 고예림의 투혼, 현대건설 PO 승리 발판 될까

'미친 선수' 되겠다는 임성진 "올해 봄배구는 인천까지 가야죠"

"김연경 건드리기 싫은데...열받게 해야 할 것 같다" [현장:톡]

황민경의 PO 구상 "수원으로 안 돌아와, 김천서 끝낸다"

'트레블'이 간절한 임동혁 "쉽게 오지 않을 기회, 꼭 이루고 싶다"

입담으로 기선 제압 최태웅 감독 "준PO 박 터지게 했으면, 우리는 이판사판"

고교 후배 잊지 않은 김종민 감독 "고희진 감독의 KGC, 다음 시즌이 더 기대"

"오랜만에 이탈리아어로 얘기하니까 속이 시원하네" [현장:톡]

'어쨌든' 1위 강조한 김연경 "권순찬 감독님, 해란 언니 고마워요"

2년 전 아픔 씻은 김연경 "어려웠던 시즌, 1위 확정 기쁘고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