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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울린 김하성, 1258일 만에 '고향'서 홈런포 '쾅' [고척 현장]
임찬규, 체인지업으로만 KKKKK…그런데 김하성에게는 '홈런' [고척 현장]
타티스 주니어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워'[포토]
'이정후 롤모델'에 극찬받은 곽빈, 오타니와 '리턴 매치' 기회 얻었다 [고척 현장]
4연타석 삼진→웃으며 기념샷...ML 통산 313홈런 마차도, 유쾌함 빛났다 [고척 현장]
'ML 필승조 강판시킨' 송성문 "큰 꿈 생겼냐고? 한국에서 잘하는 게 우선" [고척 현장]
'2G 연속 무사사구→개막 준비 끝'…류현진 "시즌 때도 이렇게 점수 뽑아줬으면, 불안하다" 웃음 [현장인터뷰]
'개성 vs 민망'…전종서 파격 레깅스 시구, 11년 전 클라라까지 소환 [엑's 이슈]
다저스에 대패했지만…홍원기 감독 "가슴 뜨거운 좋은 경험이었다" [고척 일문일답]
'헛스윙 삼진 2개' 오타니에 고척돔 '충격'…감독은 걱정 NO? "좋은 날 아니지만 괜찮아" [고척 현장]
'오타니 헬멧 벗기고 KK'…후라도 "MLB 최고 선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고척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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