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히어로즈
사자 발톱이 영웅 방패 부쉈다...삼성, 키움 11-0 완파→2연승+4연속 위닝 [고척:스코어]
수술 후 이틀, 목발 짚고 출근한 이형종..."팬들과 약속 꼭 지키고 싶었다" [고척 현장]
홍원기 감독 "ABS 불만 없어, 100% 만족 어렵지만 보완하면 돼" [고척 현장]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아니, 이렇게 잘하고도…'에이스' 원태인 "아직 100% 아냐, 더 좋아져야 한다" [현장 인터뷰]
'키움 신입 치어리더' 강수경, 볼수록 빠져드는 상큼 매력[엑's 숏폼]
"에이스 원태인 투구, 탄성만 자아내…김재윤+오승환에 마음 든든" [현장:톡]
'亞 최다세이브' 오승환, 축하 물세례에 웃음 만개한 돌부처[엑's 영상]
'돌부처 목욕하는 날' 삼성 오승환, 단일리그 통산 아시아 최다 기록 달성[엑's 숏폼]
역투 펼치는 오승환[포토]
원태인-구자욱 '오승환 선배 기록 축하 미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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