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타자

'은퇴' 이대호, 헹가래 받는 조선의 4번타자[포토]

평생 오른쪽을 맡겼던 사람과 함께, 오재원의 마지막 그라운드

'최종전 승' 홍원기 감독 "안우진, 에이스다운 완벽한 피칭"

이대호에 홈런 바친 '포스트 이대호', 롯데 영웅 되라는 당부에 응답했다 [이대호 은퇴식]

사직 뒤흔든 '투수' 이대호, '타자' 고우석을 이겼다 [이대호 은퇴식]

정보근, 헤드샷 사구 후 병원 후송...LG 김영준 퇴장

사직 만원 함성에 첫 타석 2루타 쾅! 빅보이 화려한 피날레 시작 [이대호 은퇴식]

'조선의 4번타자' 마지막 순간, 日 레전드도 따듯한 마음 보냈다 [이대호 은퇴식]

돌아온 박병호, 연이틀 벤치 대기 "회복 상태 보고 DH 출전 날짜 정한다"

'화려한 PS 데뷔' 김하성, 멀티히트+3출루 펄펄…SD 기선제압 성공

오승환이 이대호에게 "조선의 4번타자 덕분에 한국 야구가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