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52홈런' 박병호, 3년 연속 홈런·타점 1위 확정
김현수,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타율 0.322으로 시즌 마감
'침묵 깬' 박병호, 이제 심정수에 도전한다
NC 김경문 감독 "나성범이 아프다면 진짜다"
염경엽 감독 "박병호, 경기 나가면서 감 찾아야"
'11승' LG 우규민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줘서 고맙다"
두산, 최악의 시나리오로 4강 희망 지웠다
LG 우규민, 두산전 한 시즌 개인 최다승 달성
'11승 도전' LG 우규민, 두산전 5이닝 2실점
[DS] 공격력보다 투수력, 그중에서도 뒷문이 중요했다
LG 양상문 감독 "스나이더, 시원하게 휘둘러 봤으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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