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다나와·광동, 그랜드 파이널 직행…배고파·젠지는 서바이벌 강등 [PGC 2022]

'얼룩' 차학연, 상처 가득한 얼굴로 연주하는 피아노

광동, 3위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배고파는 서바이벌行 [PGC 2022]

통합우승 축하연 가진 SSG "이 감동을 또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치킨이 중요하지' USG, 기세 탄 T5 저지시키며 매치1 치킨…젠지도 저력 발휘 [PGC 2022]

2022 MVP-신인상 주인공은 누구? 17일 시상식에서 발표

'그파 8팀 결정됐다' EU, 승자조 마지막 치킨 주인공…다나와는 극적 그파 합류 [PGC 2022]

'에란겔은 다르다' 17게이밍, 올라온 교전력으로 치킨 획득…굳히기 가자! [PGC 2022]

'이게 운영이지' TWIS, 2연속 치킨 획득으로 '그랜드 파이널' 안정권 [PGC 2022]

TWIS, 침착함으로 결국 매치6 치킨…'그랜드 파이널이 보인다' [PGC 2022]

'이노닉스' 나희주, 팀 부진 원인? "다들 긴장한 듯…저력 보여주겠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