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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민영기 "100억·유명세 보다 가족, 자상한 남편·아빠 노력" [엑's 인터뷰]

정훈희 "대마초 누명, 이민 제안…노래하고 싶어 거절" (회장님네)[종합]

'방송·광고 거절' 안세영, 11월 부상 복귀 예고…"최선 다한다는 생각 뿐"

김대호 "옛 연인이 이탈리아 유학생" 추억 회상 (위대한 가이드)

이찬원 "민폐 하객 원조네!"…다이애나 결혼식 일화 '경악' (톡파원 25시)

옹성우, 이유미에 "넌 날 기분 좋게 만들어" 고백 (강남순)

'고려 거란 전쟁' 백성현·이민영, 황실을 혼란에 빠트린 목종과 천추태후

정훈희 "유서 3번 쓰고 베트남 전쟁 위문 공연 참여" (회장님네 사람들)

'JYP 日 걸그룹' 니쥬 "韓 데뷔 기뻐, 박진영·트와이스 응원 감사" [일문일답]

백종원, 저자본으로 망한 스페인 가게 환골탈태 성공 (백사장2)[종합]

이유미, 옹성우와 공조…빌런 변우석 컴퓨터 확보 '시청률 8.5%' (강남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