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타자
키움의 컨셉 '엄상백 공략+수비 강화', 김혜성 4번·신준우 SS 출격 [준PO1]
'김하성은 무안타' 샌디에이고, NLCS 진출까지 1승 남았다 [NLDS]
찬스 침묵에 수비 실책까지, KIA가 기대했던 '나스타'가 아니었다 [WC1]
나성범의 각오 "뒤 없다고 생각하고 후회 없이 플레이 하겠다" [WC1]
KIA 놀린 상대 4번타자 출격 박병호 "4위 아쉬움 털고 후회 없이 하겠다" [WC1]
안타→동점 득점→병살 호수비까지…김하성, SD 역전승 견인 [NLDS]
팀 깨운 김하성의 2루타와 허슬플레이, SD는 LAD에 3-5 패 [NLDS]
'준PO 직행 위해' 황재균, 1회 기선제압 대포 작렬…8년 연속 10홈런
'3볼넷 3득점 1도루' 김하성, 눈과 발로 메츠 울리고 NLDS 진출
'투수 이대호' 상대 '타자 데뷔' 고우석 "키 작은 투수였으면 중전 안타 쳤죠"
아찔했던 정보근 헤드샷 사구, 큰 부상은 피했다...CT 결과 이상 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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