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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0주년] 최리 "10년 전엔 무용학도, 10년 뒤엔 믿고 보는 배우 될래요" ③
[창간 10주년] 최리 "한지민, 먼저 말 걸어준 고마운 선배…롤모델 삼았죠" ②
[창간 10주년] 문가영 "어느덧 20대, 진구·소현이랑 우리의 시대 기대하죠" ①
[창간 10주년] 곽동연 "연극 '엘리펀트송' 도전, 무대에 동경 있었죠"①
[창간 10주년] 곽동연 "21살의 열정과 순수함, 오래 지키고 싶어요"②
[창간 10주년] 라붐 솔빈 "연예인 선택 후회 NO…배우, 매력적인 직업"
[창간 10주년] 최리 "'귀향', 인생을 바꾼 데뷔작…속편 나와 감사해요" ①
'외인 초강세' KBO 9월 MVP 후보 6명 확정
[창간 10주년] 채서진 "연기, 어떻게 잘 표현할까 매일 고민하죠"
[포인트:컷]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2m 넘는 월담 '걸크러시 일탈'
[창간 10주년] 걸스데이 민아 "다음엔 액션배우 방민아 어때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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