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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할 수 있는 말"VS"성급했다"…한고은, 사과에도 식지 않는 논란
관객·입소문의 힘…'내 사랑', 30만 돌파 '올해의 로맨스 영화'
"이 노래를 각하께" 이승환, 24일 새 싱글 '돈의 신' 발표
[국프XC2K①] 김성리에게 궁금한 100가지
[엑's 이슈] "SNS는 인생의 낭비"…구하라의 '롤링타바코' 논란
[국프X스타로드②] 타카다 켄타 "타카다상과 켄타군, 뭐가 다른가요?"
[엑's 이슈] "이번엔 죽어가는 장어"…설리, SNS 논란史
[엑's 이슈] "감사하고 죄송"…용기 낸 김지우, SNS의 좋은 예
[엑's 이슈] '루머 해명→대마초 권유 폭로' 뿔난 가인, 정면돌파 택했다
['뽀블리'의 Why①] '팬바보' 박보영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
[엑's 이슈] 또 난동 피운 정상수, '쇼미더머니6' 출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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