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호수비
롯데 김원중, 두 번째 등판서 6이닝 1실점 쾌투
'평균 4600만원' LG 외야, 활약은 '억대 연봉'
2년 연속 GG 후보만, 그래도 의미있는 박민우의 성장
[두산 V5] '동반 폭발' 박건우·김재환, 잊혀진 '김현수 난자리'
[KS4] '임무 완수' 유희관, 5이닝 5K 무실점
박건우 '호수비 김재환을 꼬옥 안아주며'[포토]
김재환 '유희관 어깨 가볍게 하는 호수비'[포토]
[KS3] '아쉬운 장타 3방' 최금강, 4⅔이닝 4K 2실점
허경민 '우리팀 수비, 이 정도'[포토]
[KS2] '낮 경기 변수' NC, 반복된 외야 타구 판단 아쉬움
장원준 '오늘도 믿고 던지는 수비'[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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