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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서장훈 역대 최다 리바운드 경신…SK 1위 굳히기(종합)

KBL 올스타전에서 故 표명일 코치 추모 행사 열린다

KCC·동부 우승 이끈 표명일 양정고 코치 별세

파죽지세 SK, 전반기 단독 1위…KCC 팀 최다 타이 10연패

이대성 경계한 서동철 감독, 수비의 KEY는 돌아온 한희원

SK 쫓아오니 KT 달아난다…KCC 잡고 '단독 선두 복귀'

3년 만에 완성했는데…고개 떨군 양홍석의 '트리플더블'

KBL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팬 투표 실시

팀 허웅 vs 팀 허훈 올스타전 최종 멤버 확정

'제2의 송교창-양홍석 찾아라' KBL 장신 선수 발굴 프로그램 신청 접수

'최준용 31점 군산 침공' SK, KCC 제압하고 2연승…KT와 2G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