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2달 만의 골 맛' 손흥민, 아직도 칭칭 붕대가…"아시안컵 뒤 첫 골, 정말 기쁘다"
토트넘 시선 끈 24세 MF 등장...EPL 클럽들 '금광' 캔다
독일 매체 지적 "뮌헨, EPL 실패자 다이어 말고 엔도 영입했어야"
손흥민, '오른손 중지 보호대' 차고 전지현과 런던 재회…"정말요? 감사합니다" 미소
"손-이가 다퉜다고? 알바레스가 메시 때린 격"…아르헨에서도 '태극전사 내분' 화제
'가장 힘든 한 주' 손흥민, 침묵 속 '평점 꼴찌'…황희찬도 최하위권
손흥민 "아시안컵 이후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 주…응원 감사"
'아시안컵 600분 풀타임' 손흥민, EPL 곧장 출격…포스테코글루 "SON 훈련 잘 받았어"
"손흥민 vs 미토마, 아시안컵 결승 아닌 EPL서 대결"...일본의 씁쓸한 현실 지적
아시안컵 마치고 토트넘 돌아간 손흥민, 결승포 어시스트 '쾅'…토트넘 2-1 역전승
평균연령 25.3세+EPL 3위…'세대교체 한 길' 미래가 보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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