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AMA AWARDS
"한류 인기 엄청나"…트레저→아이브, 오사카 점령한 케이팝 (엑's 현장)[마마 어워즈①]
효린, 비비 머리채까지 잡고 살벌하네…"아주 그냥 나쁜 X"
日서 영어로 외친 'K팝'…호환MAMA보다 무서운 [엑's 초점]
코노 준키 'JO1과 마마 어워즈 함께 즐겨요!'[엑's HD포토]
JO1 킨죠 스카이-오히라 쇼세이 '카메라에 온통 집중'[엑's HD포토]
JO1 카와시리 렌-츠루보 시온 '긴장감 가득'[엑's HD포토]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치마 남자도 입을 수 있죠, 젠더리스 레카룩'[엑's HD포토]
전소미 '호스트의 품격, 소녀에서 어엿한 숙녀로'[엑's HD화보]
7년만의 완전체 '카라, 루팡+스텝+미스터 명곡으로 뭉쳤다'[엑's HD화보]
故구하라 그리워 눈물…카라, 7년 공백 무색한 日 인기 (엑's 현장)[마마 어워즈②]
아이브·엔믹스·르세라핌·케플러, 신인상→뉴진스와 컬래버 (MAMA AWARDS)[엑's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