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한화 루키' 박준영 "류현진-김민우 선배님 계보 잇고 싶어요" [엑:스토리]
삼성 이학주↔롯데 최하늘·신인 지명권 트레이드 [공식발표]
'한화 신인' 허인서, 이만수 포수상 영예…롯데 루키 조세진은 홈런상
가을에 뜨거웠던 외야수, "행복하고 즐겁게 선수 생활했다" 은퇴 선언
간절했던 프로 지명, 삼성 신인 김재혁이 배트에 '일구이무'를 새긴 이유 [엑:스토리]
"기본기부터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키움 미래를 책임질 포수 군단
'홈런왕 노리는 세이브왕' SSG 하재훈, 야수 전향 결정
문성주 "꿈꿨던 상황 현실로, 노력한 결과 보여주고 싶다" [준PO3]
'키움 원클럽맨' 오주원 은퇴 선언, "팀에서 오래 뛸 수 있어 기뻤다"
"박세혁-장승현 출전 불투명" DH 앞둔 두산의 악재
'선수단 정리' 한화, 김진영-정진호 등 12명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