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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 2007 신인왕 열전
한국, 55개 슈팅중에 2골 '최악의 골 결정력'
이천수가 빠진 울산과 수원의 빅뱅
수원, 광주와 무승부… '7연승 실패'
박성화호, 시리아전 '원톱' 갈증 풀까?
올림픽대표팀, 바레인전 빛낼 '깜짝 스타' 누구?
박성화호, 카타르와 '소득없는' 0-0 무승부 거둬
차범근 감독, '안정환 길들이기' 하나?
제주, 무패 상승세로 수원 연승막나?!
수원 삼성, 파죽의 '6연승' 달릴까?
'20세 킬러' 하태균, 한국 축구의 '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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