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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전원일기③] 마라보다 강렬한 분유맛, "'슈돌'보며 태교 할 수 있길" (창간 17th 인터뷰) 

"시모 대소변 15년 받았는데" 서장훈, 이혼 조정위원 활약→사이다 분통 (이혼숙려캠프)[종합]

신현빈X문상민, 절정으로 향하는 역주행 로코→윤박X박소진 썸 기류?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유어 아너' 백주희 "막방 소름+눈물…김도훈에 괜찮냐고 물어" [엑's 인터뷰③]

"류현진 선배님 커브 배우고파"…프로 NO.1 목표로 한 정우주, 한화 입단 가슴 뛰는 이유 [드래프트 인터뷰]

"엔딩 보다 뒷목"…'유어 아너', 파국 결말에 '갑론을박'→시청률은 '활짝' [엑's 이슈]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군통령' 노정명→아나운서 박창현…강원도에 모인 '마라맛' 돌싱남녀 (돌싱글즈6)

자녀 잃은 손현주·김명민, '유어 아너' 최고 7.5% 유종의 미 [종합]

[창간 17th] 新기록·新장르·神인의 등장…'신기록 세우상'→'경력직 신인상' [엑's 어워즈⑧]

"하늘에서 응원해 준 형에게도"…손현주, '유어 아너' 종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