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포스트 이정후' 부상→개막전 불가...그럼에도 홍원기 감독은 "다행이다"

'KKKK' 임찬규, 페이스 예사롭지 않다…"신인 때 빼고 이 구속은 14년 만"

엔스 첫 라이브피칭 지켜본 염경엽 감독 "체인지업 완성도 높이면 15승 이상 가능"

최원태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갑니다'[포토]

최원태 '짐이 많아요'[포토]

'전력누수 속 2연패 도전' LG,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신인 3명+'이적생' 김민수 포함

'2억 1000만원이 껑충!'…5억대 '연봉 진입' 홍창기, 모두가 고개 끄덕인다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팬서비스 중요성 강조한 LG 대표…"트윈스 팬은 세계 최고, 우리가 감동 줘야"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