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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서진 "아이 낳으면 은퇴, 육아 올인할 것" 선언 (뉴욕뉴욕2)[종합]
'52세' 이서진 "대학교 때 55kg, 지금 배 나와 죽을 것 같아" (뉴욕뉴욕2)[종합]
'뉴욕대 출신' 이서진 "美 고교 때 꼴찌, 학교의 창피였다" (뉴욕뉴욕2)[종합]
"21세기 최고의 회차"…'나는 SOLO' 16기, 예능 PD 사이에서도 핫하네
김우빈, 웃다 숨넘어갈 듯…'콩콩팥팥' 티저만 봐도 벌써 재밌어
강하늘이 또…생방송 중 실시간 제보 "막내 스태프에 용돈" 이유보니 [엑's 이슈]
[창간 16th] 유재석·나영석·문상훈, 살아남는 방식도 일류…'변신의 귀재상' [엑's 어워즈④]
이서진 "난 뉴욕 아니면 못 살 거라고 생각"…나영석 "뉴욕뽕" 일침 (뉴욕뉴욕2)[종합]
나영석 PD, '김태호 사단' 정종연 PD에 "무찔러야 할 상대" 경계 (십오야)
'홍콩 도피 고백' 이서진, 홍콩 관광청 협찬 제의에 당혹 "일이 커진다" (뉴욕뉴욕2)[종합]
[단독] 세븐틴, 약속 지킨 나영석 PD와 재회…'꽃청춘' 로마 출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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