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

'기량발전상' 롯데 박세웅 "'안경 에이스' 선배들 명성 따라가겠다"

[KBO 시상식] '구원왕' 손승락 "어금니 부서지도록 노력한 결과"

'윤성빈 합류' 롯데, 29일부터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실시

[오피셜] 롯데, 조원우 감독과 재계약...3년 총액 12억

[PO] 시리즈가 바뀌어도 계속, 상대팀의 '박민우 경계령'

멈춰선 거인의 가을 발걸음, 뚜렷했던 2017년 성과와 과제

[준PO5] 'PS 마감' 조원우 감독 "유종의 미 거두지 못해 아쉽다"

NC-롯데 '낙동강 더비는 NC의 승리'[포토]

조원우 감독 '김경문 감독님, 한 수 배웠습니다'[포토]

[준PO5] 총력전 선언한 롯데, 박세웅-조정훈 교체는 왜 망설였나

[준PO5] 아쉬움 남긴 첫 가을, 박세웅이 보인 성과와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