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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만 챙기니까 이런 일이…아르헨 국대 MF도 "언해피, 토트넘 떠나고 싶어"

"캡틴 SON 결정 어렵지 않았다"…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리더십'에 반했다

"토트넘 생활 만족하지 않아" 공개 불만...토트넘도 미련 없다

토트넘 철학? 손흥민에게 무릎 꿇었다, 이게 'SON 클래스'…레비도 英 언론도 '구단 역대 최고 레전드' 대우

"토트넘과 30대 손흥민 재계약, 모두에게 좋은 일일까?"…英 매체가 평가한 'SON 재계약'

SON, 구단 철학까지 바꾼다!…토트넘, '30대' 손흥민과 장기 계약 추진

다니엘 레비 최종 결단…"손흥민 사우디 오퍼 싹 다 거절"→토트넘 레전드 확정

손흥민 종신! 영국이 다시 뜨겁다…유력 기자 "토트넘 빨리 재계약 해"

손흥민이랑 뛰려면 '한 가지 조건' 충족돼야…가능성 충분하다

토트넘, 다음 시즌도 베르너와 동행?…'Here we go' 기자 "가능성 있어"

베르너는 토트넘 좋다는데…정작 구단은 시큰둥 "챔스 가면 생각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