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포토]
"'피치컴' 좋더라, 할만해" KT 한목소리…이번엔 '쿠에바스'가 직접 사인 송출 [고척 현장]
피치컴 호불호 갈린다?…유일한 '투수 출신' 감독은 미소, 야수 출신 감독들은 물음표
군 제대한 '날쌘돌이들' 심우준·권동진 "열심히 뛸게요, '가을야구' 하는 날까지" [현장 인터뷰]
'최초 피치컴 착용' 벤자민 "투구 템포 빨라져 좋아!"…야수들도 "사인 확인 수월" [현장 인터뷰]
베테랑들이 빚은 '3연승'…이강철 감독 "김상수·황재균·로하스가 승기 가져와" [고척 현장]
이강철 감독 '정준영 보면 웃음이 나~'[포토]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포토]
'리그 최초' KT, 고척 키움전 '피치컴' 실전 착용…"벤자민이 써본 적 있다고" [고척 현장]
'초비상' 두산 불펜 에이스 최지강 어깨 통증 이탈+LG·KT 상무 전역자 합류…10개 구단, 후반기 첫 휴식일 엔트리 변동은?
"한 점만 내길 바랐는데"…대타 3점 홈런 쾅! 이강철 감독이 만족한 베테랑의 한 방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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