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유망주
'야구' 없는 가을 앞둔 두산, 9위 확정으로 씁쓸함만 깊어졌다
'김건희 2억 2천' 키움, 2023 신인 12명 전원 계약완료
정철원에 힘 실어준 김태형 감독 "기록 깨고 신인왕 받으면 좋죠"
"체력과 멘탈 모두 강한 투수" 정민철 단장의 김서현 평가
대구서 인천으로 '쓱' 이로운 "SSG 기대돼, 김광현 선배 뒤잇겠다" [2023 드래프트]
'미떼 소년'의 소원 “김성근 감독님, 양의지 선배 꼭 만나고 싶어요” [2023 신인지명]
'문동주 콜업' 신중한 수베로, 슈퍼루키 강한 멘탈을 믿는다
PS 탈락 확정 한화, 3년 연속 꼴찌 눈앞에 최다패 치욕까지 걱정해야
수베로가 애지중지 키우는 우완 영건, 시즌 막판 더 철저히 관리한다
후반기 에이스까지 이탈, 두산 8년 연속 가을야구 도전도 먹구름
"아직 안우진 다음은 아니죠" 두산 곽빈의 냉정한 자기 평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