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최원태 살아야 LG도 산다…염경엽 감독 "오늘 잘 던지길, 살아나길"

"쟤 잘하네? 병규형 아들이야?" 했던 적토마 입단 동기, 적토망아지와 함께 뛴다

드래프트 지켜본 '2504안타 레전드'의 조언 "후회 없이 열심히 부딪혀보길" [2024 신인지명]

'롤모델' 된 4년차 호랑이…정해영 "양현종 선배님 조언 들려주고파" [인터뷰]

'두택연' 품은 국민타자 "똘똘한 투수가 왔다, 어떤 보직도 가능해 보여"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사령탑 데뷔 이후 첫 DH' 김종국 감독 "템포 빠른 황동하, 잘 던져줄 것"

이정훈+정보근 동반 활약에 만족, 서튼 감독이 생각하는 상승세 비결은

'다저스 입단' 장현석 "커쇼 같은 선발투수 꿈꿔, 오타니와 붙고 싶다"

독립리그 4할 내야수의 도전...황영묵, 2024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KT 창단 멤버' 김병희, 은퇴 선언 "24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기에 후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