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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선균→김새론까지…봉준호 "엄정함과 관용에 균형 있다면" [엑's 인터뷰]

거장 봉준호, 목놓아 외쳤다…"극장만의 가치, 한 부분 되고파" [엑's 인터뷰③]

봉준호, 원빈 이어 또 '꽃미남 파괴'…"패틴슨, 찌질·또라이 2역 잘해" [엑's 인터뷰]

봉준호 "'미키 17' 독재자, 특정 인물? 각자 현실 투영…말릴 순 없죠" [엑's 인터뷰②]

봉준호 "'기생충' 후 부담? 없다…'미키 17', 6년 공백이라 하면 섭섭" [엑's 인터뷰①]

'장동건♥' 고소영, 럭셔리 일상 속 반전…귀여운 '키티 가방' 눈길

지수, 연기력 논란은 있지만…'열정 甲' 영화·OTT→본업까지 점령 [엑's 이슈]

진기주 "지쳤을 때 온 작품...서강준에 매번 감탄" (언더커버하이스쿨)[엑's 현장]

'3년만 복귀' 서강준, 전역 후 비주얼+연기 변신 "♥진기주에 자극 받아" (언더커버하이스쿨)[종합]

'전역 후 복귀' 서강준 "신조어 많이 배워, 31세 교복 연기 안 창피해" (언더커버하이스쿨)[엑's 현장]

"'미키 17' 안 보면 후회" 거장 봉준호의 '확신'…찌질·땀냄새 나는 SF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