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미성년' 김윤석, 감독·배우 1인2역…섬세한 연출·색다른 연기
박세진 '자신감 넘치게'[엑's HD포토]
박세진 '기대되는 신예'[엑's HD포토]
박세진 '구겨짐도 패션이다'[엑's HD포토]
'미성년' 믿보배와 충무로 기대주의 만남[엑's HD포토]
영화 '미성년', 가족사진처럼 다정한 포토타임[엑's HD포토]
박세진 '김윤석 감독님 미담 얘기하며 울컥'[엑's HD포토]
박세진 '충무로의 뉴페이스'[엑's HD포토]
'미성년' 김윤석 "52세 감독 데뷔, 배우·감독 같이 한 하정우 존경" [엑's 현장]
'미성년' 김윤석, 베테랑 배우의 감독 데뷔 "밀도 있는 드라마 원했다" [종합]
'미성년' 김윤석 "감독으로 첫 인사, 실감나지 않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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