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도전
40년 만에 '한국 없는' 올림픽 축구 시작…日 와카 없이 메달 '정조준'
김우민 "잘될 것 같은 느낌", 황선우 "시상대 메달 걸고 오른다"…수영대표팀 라데팡스 수영장 '첫 물살' [2024 파리]
'북한, 도핑 무서웠나' 세계최강 역도 불참 왜?…16명 초라한 선수단 꾸려 [2024 파리]
"황선우·김우민·우상혁 전부 노메달"…美 매체 한국 '금 5개' 예상 [2024 파리]
한국 탁구, 메달 전선 '노란 불'…최강 중국과 준결승-8강서 줄줄이 격돌 [2024 파리]
'금메달 고작 5개? NO NO 여름밤 낭보 기대하세요'…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결전지 입성 [2024 파리]
피말리는 5파전, '파리 출국' 황선우 자신 있다…"3년간 노력했고 좋은 결과 낼 거다" [파리 2024]
김대호, MBC '파리 올림픽'으로 캐스터 데뷔…김성주·이대훈 등 출격
김서영 '파리올림픽 메달 도전'[포토]
기보배 "양궁 메달 확신? 당연한 것 없어 응원 부탁" [화보]
'골프 여제' 박인비, 둘째 임신 "올해 네 식구 될 예정, 많이 설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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