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2014 신인지명] 삼성, 2차 1라운드에 '덕수고 투수 안규현'
넥센 1차 지명 임병욱, 2억원에 계약…"강정호 보고 배우겠다"
[장원재의 논어와 스포츠] 고교야구 사라진 팀들을 위하여
덕수고-야탑고 청룡기 결승, 다음날로 연기
[프리뷰] 류제국-김진우, 66일만에 성사된 리턴매치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표선수 20인 확정…감독에 정윤진
한화 포수 한승택, 76일만에 1군 등록…이준수 말소
덕수고 정윤진 감독 "임병욱, 강정호처럼 클 수 있을 것"
넥센 스카우트 "임병욱, 대형 유격수 자질 갖췄다"
프로야구 8개 구단, 1차 지명 신인 발표…전원 고졸 (종합)
'임병욱 1차 지명' 넥센, 미래 내다본 선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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