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감독은 "몸 상태 좋다"던 한동희, 복귀전 2삼진 침묵...멀고 먼 부활의 길

놀란 가슴 쓸어내린 롯데, '이주형과 충돌' 이학주 병원 검진 결과 이상 無

"최채흥 19일 출격, 김지찬 빠르면 18일 콜업"…삼성은 지원군 가세 기다린다

뒤늦게 터진 마수걸이포…미소 지은 홍창기 "팬들이 더 좋아해주신 것 같아요"

'클로저 공백' 대비 완료…AG 기간 LG는 '뒷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후반기 타율 0.156' 롯데 한동희, 1군 엔트리 말소→2군서 재정비

'백정현 6승+이재현 결승포' 삼성, 연이틀 LG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확보 [대구:스코어]

높은 활용도에 선수단 내에서 가교 역할까지..."류지혁은 삼성에 꼭 필요한 선수"

-14였던 팀이 +1로, 두 달이면 충분했다...무엇이 KT를 바꿔놓았나

재능은 인정, 인내심은 걱정...김종국 감독이 김도영에 바라는 한 가지

전설의 '악바리'도 인정한 '물건', 박세혁 FA 보상선수 지명은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