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김연아-김진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선정
김연아, "목동 아이스링크 적응 쉽지 않았다"
'2000년생' 최다빈, '포스트 김연아' 전반전 승리
이준형, 피겨챔피언십 남자 싱글 SP 1위
'피겨 황제' 플루센코, 10번째 러시아챔피언 등극
김진서, NRW트로피 최종 7위…개인 최고점수 달성
김진서, NRW트로피 男싱글 3위…김연아와 동시에 선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귀환' 놓치면 안 될 3가지 포인트
아사다 마오, NHK트로피 세 번째 정상…시즌 2승
'美피겨 간판' 와그너, 그랑프리 두 번째 우승
'14세 신동' 리프니츠카야, 피겨 그랑프리 SP 1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