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청정 홈런왕', 50-50 오타니 제쳤다...MLB 올해의 선수는 애런 저지
'와투와' 주역 고효준+NC 'V1' 핵심 강진성, SSG서 방출…칼바람에 10명 OUT [오피셜]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이승엽 나가!" 쩌렁쩌렁, 국민타자 향한 뜻밖의 비판 [WC2]
"오늘만 산다!"는 고영표, KT의 일원인 게 자랑스럽다 [WC2]
준PO 진출 실패 두산, 4위팀 최초 탈락+최다 이닝 무득점 흑역사 눈물 [WC2]
연습투구 백네트 날리고 2⅓이닝 무실점…김택연 PS 데뷔전 '불꽃투', 두산의 희망이다 [WC2]
두산, 승용-택연 투혼 빛났는데 '방망이 침묵'에 물거품…4위 최초 준PO 실패 '굴욕' [WC2]
벼랑 끝 두산, 도루왕까지 부상 교체..."조수행 아이싱 치료 중" [WC2]
'New 빅게임 피처' 최승용, 4⅔이닝 무실점 깜짝 쾌투...두산 희망 살렸다 [WC2]
"발라조빅 또 나와요? 우리도 쿠에바스 대기 시켜야지" [WC:톡]
'좋은 느낌' 왔다는 이강철 감독…"준PO 욕심 생겨, 2차전도 기대된다" [WC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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