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탈출: PROJECT SILENCE' 21일 칸영화제 상영…이선균·주지훈·김희원, 레드카펫

박소담 "신구와 술 친구…'기생충' 수상에 누구보다 기뻐해" (마이웨이)[전일야화]

신구, 박소담과 '술 친구'…"'기생충' 수상, 온 동네에 자랑" (마이웨이)

조진웅 사로잡은 권율 표 아보카도 샌드위치…침샘 자극 (텐트 밖은 유럽)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사업 확장 및 CI 변경 "종합콘텐츠회사 도약"

이병헌 "기생충·올드보이·헤어질 결심, 거절 아쉬워" 美서 유쾌 연설

"봉준호·뉴진스 그리고 BTS"…'가오갤3' 팀, 넘치는 韓 사랑 (엑's 현장)[종합]

'할리우드 진출' 박서준, 마동석에게 조언 구해 "현장 직접 가보니…" [엑's 인터뷰]

'피의 게임2' 덱스 "시즌2 게임 예술"…28일 첫 공개

'가오갤 3' 제임스 건 감독 "'기생충', '마더' 좋아해…내가 한국 오자고 했다"

이선균 변신은 무죄…파격 콧수염·넘치는 인간미, 전천후 활약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