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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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의 반박 "디 마리아, 맨유에서 형편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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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아놀드, 지금 모습 유지하면 네빌 능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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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레드냅 "EPL 최고의 재능은 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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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펩도 훌륭하지만, EPL 최고의 감독은 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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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맨유, 케인 영입은 완벽한 계약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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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연봉 삭감 강요하는 英 보건장관에 '불만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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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컨베이어 벨트"… 네빌이 극찬한 퍼거슨의 이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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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 윌리엄스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들의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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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개인 소유 호텔 코로나19 의료진 숙소로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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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도움 신기록' 아놀드 "내 한계를 뛰어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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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를 미드필더로?...캐러거 "난 반대일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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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응원, 업계는 지적…뉴진스 '계약해지 선언' 가요계 파문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203/thm_17332086989129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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