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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하고 이타적인 활약"…'코리안 가이' 황희찬, 울브스 올해의 선수 후보 뽑혀

레전드 손 들었다…"사랑하는 맨유, 이젠 경기 보기도 싫고 해설하기도 싫어"

"창의적인 HWANG, 매우 조용"…황희찬, 아스널전 침묵→팀 내 최저 평점

황희찬, 아스널전 풀타임+무득점+황당 경고…울브스는 1-2 석패 [PL 리뷰]

'코리안 가이' 황희찬, 아스널 원정 선발 출격…시즌 9호골 '정조준' [PL 라인업]

"한국의 상징적인 순간"…FIFA, 황희찬 16강행 결승포 '1주년' 재조명

맨유가 변합니다…퍼거슨 시대의 그 구단으로 돌아갑니다

"황희찬 결정력 내가 키웠어!"…골폭풍에 '지분 주장' 옛 스승→"내가 데리고 특훈 시켰거든"

수상 확률 99.99%…가르나초 바이시클킥 환상골, EPL '이달의 골 후보' [오피셜]

"하등 쓸모없는 XX"…'가나전 그 주심'에 욕했다가 벌금+징계→"오심 사과는 왜 안해??" 하소연

8호골 폭발→'코리안 가이' 황희찬 야심 "시즌 목표? 홀란 최대한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