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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파도 같았던 2022년, 내년에 자신 있다" [현장인터뷰]

전현무, 한라산부터 파김치까지…무린세스의 대상 정복기 [엑:스레이]

'매 순간이 화보 인생' 장원영, 한계 없는 비주얼[엑's HD화보]

'눈물의 대상' 전현무 "악플 시달려…외아들로 외롭게 컸는데" [MBC 연예대상]

임라라♥손민수, 결혼 발표…9년 열애 결실 "의지하며 살겠다" [전문]

권율, '전참시'로 베스트 엔터네이너상 [MBC 연예대상]

'역대 최연소 아나' 김수민, 3년 만에 퇴사 이유 "예뻐 보이지 않았다" [전문]

'두뇌공조' 정용화X차태현, 극과 극 용의자 대면 현장

'뉴연플리' 오유진 "주연 부담 多…한층 더 성장" [일문일답]

정보석, '레드'만 3번째…"매번 후회+큰 고통, 짝사랑으로 끝나야" [종합]

[김예나의 숨터뷰⑨] 공훈철 대표 "제작자의 신뢰, 긍정적 시너지 이끌어내" (엑: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