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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더 글로리', 대본 봤을 때부터 화났던 대사는…"

"故구하라 함께 못 왔지만"…카라, 그리움 담은 한 마디 (32회 서가대)[엑's 이슈]

차주영 "송혜교 앞 무릎 꿇고 비는 신, 가장 기억에 남아" (얼루어)

차주영 "가슴 수술한 글래머 최혜정, 살 붙은 채 촬영" (얼루어)[종합]

김태형·지하용 크러핀, 홍대 길거리 공연 성료…음원 수익 기부

김히어라, 현실서도 '더 글로리' 이사라?…과몰입 유발 눈빛

OTT 대격돌…제2의 '더 글로리'는? [엑's 초점]

'예쁘다 동은아'…송혜교, '더 글로리'에서는 볼 수 없던 미소 공개

정상 노리는 '칸나' 김창동, 가장 경계되는 팀은? "멤버 변화 없는 T1" [인터뷰]

김지은, 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공식입장]

송혜교, 솔직하네…"시간 지나고 보니 최선 다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