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우승 선물 줬던 김태형 감독 "올해는 받아야겠다"
'동일' 두산-'이재학 제외' NC, KS 엔트리 발표
양의지 홀로 '다섯 손가락'…"주말에 차 밀리니까"
KS 1차전 선발 루친스키 vs 알칸타라 확정
4번째 우승 도전…사령탑 자존심 걸려 있다
김태형 감독 "NC는 달라…짜임새 있다" 경계
나성범 "두산 경험 무시 못해…NC 야구 보여드릴 것"
4년 만의 복수전…이동욱 감독 "4선승" 다짐
9타수 무안타를 뒤집다, 최주환의 '결정적 한 방'
'감독 최초 6연속 KS' 김태형 감독 "목표는 우승" [PO4:코멘트]
'처음과 끝' 책임진 플렉센, 플레이오프 MVP 영예 [PO4:온에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