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

클린스만, 중국전 회견서 또 외치다…"아시안컵 우승할 수 있는 팀"

손흥민+이강인 같은 조 훈련…"굿 소니! 나이스 민재!" 클린스만 칭찬 리더십 [선전 현장]

'혹사 논란' 김민재 "'힘들다, 죽겠다'는 얘기는 배부른 소리…중국 경험은 도움" [현장 일문일답]

클린스만 "4년 전 중국 감독 후보? 제안 없었다…지금 한국 이끌어 행복" [현장인터뷰]

중국 입성 클린스만호, 5연승+유종의 미 노린다

눈빛만 봐도 통한다…이강인→조규성 공격 루트, 중국전 '환상 케미' 재현할까 [선전 리포트]

"내 30년 전 유니폼 보다니"…한류스타급 태극전사 인기에 놀란 클린스만 [선전 현장]

클린스만 확신 "손흥민 부상 없다"…'출격 이상 무' 월클 스타 대륙에 뜬다 [선전 리포트]

골든보이 어렵지만 '동생'은 데려온다…토트넘, 또다른 벨링엄 '1년간 관찰'

조규성의 '공한증' 재현 다짐…"골 빨리 터지면 중국 금방 무너질 것" [일문일답]

'중국 입성' 클린스만 "승리 간절하다…이겨서 아시안컵까지 흐름 탄다"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