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부산행', 역대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손태영, 공포물 '유리정원'으로 8년 만에 스크린 복귀
장 피에르 레오, 칸국제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 수상
[제69회 칸영화제 개막③] 하정우부터 천우희까지, 칸 사로잡을 韓 배우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개최…부산시·BIFF 집행위 합의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작 '샬레', 아리조나국제영화제서 수상
마블영화의 팔 절단사..'스타워즈' 오마주는 계속된다
'아가씨' 박찬욱 감독과 배우 4人 "칸국제영화제行, 뜻깊다"
'아가씨' 박찬욱이 선사할 매혹적인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XP인터뷰] 이제훈 "나는 대중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사람"
'능력자들' 박나래 "송중기, 개인적으로 연락 시도 중"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