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철학자·김치 러버·터프가이…KIA 외국인 삼총사 [XP 인터뷰]
'포수' 정상호가 LG에 미칠 나비효과
1·3·10·44…서재응을 통해 기억될 키워드들
고심 끝에 내린 서재응의 결정, '나이스 가이'의 작별
'선발 재도전' 노경은이 그리는 'Again 2013'
'헥터-지크 기대감' KIA, 외인 잔혹사 끊을까
'KBO리그 新 외인 열전, 누가누가 잘할까 [XP 분석]
이안 케네디, 캔자스시티와 5년 7000만달러 계약
KIA 심동섭 "마무리 자리, 당연히 욕심난다"
KIA 주장 이범호 "도전해볼 수 있는 시즌이다"
"지구 우승 이끌겠다" 류현진-마에다가 받는 기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