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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마무리는 나, '박영현'이었으면…꿈에 도전하고파" [현장인터뷰]

'MVP' 노리는 페디, 상 받으러 온다…KBO 시상식, 오는 27일 개최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LG 복덩이' 오스틴, 총액 130만 달러에 초고속 재계약 완료 [공식발표]

올해만 세 번의 눈물, 하지만 고우석은 "힘든 것도 모르고 지나갔다" [LG V3]

'우승' LG트윈스 오지환·임찬규, '유퀴즈' 출연…22일 방송 [공식입장]

"2천만원 쓰시지" 공동수상 항의 사태? 염경엽 감독, 결국 상금 2배 증액한 사연 [LG V3]

채리나, LG 트윈스 우승에 환호…코치 박용근에 "보너스 다 내꺼"

문보경의 '우승 메달' 분실 헤프닝..."세리머니 하는데 뭔가 허전하더라" [LG V3]

류현진 원하는 팀 많다?…美 매체 "워싱턴도 영입 후보"

오지환 '헹가래 받는 우승팀 캡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