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속보] '조상우 이후 12년 만에 1픽' 키움, 덕수고 '완성형 좌완' 정현우 전체 1순위 지명
한화 와이스 상대 '부활포'…한유섬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어, 끝까지 최선" [인천 현장]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그래도 믿을 건 김원중뿐…2이닝 삭제, 롯데에 없어서 안 될 '승리 지킴이' [잠실 현장]
차갑게 식은 '푸른 한화' 방망이…문학 원정 8연승 끝→3연패→희미해진 5강 희망 [인천 현장]
살인태클 후유증?…U-23 대표팀, 니라카과전 1-7 패배→'2연패' 조 3위 슈퍼라운드 진출
"지금의 1패, 확률을 떨어뜨린다"…'PS 멀어지는' 롯데, 김태형 감독은 필승 다짐 [잠실 현장]
'천적' 한화 만난 이숭용 감독 "오늘은 3승짜리 경기, 어떻게든 이기고 싶다" [인천 현장]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문동주 어깨 통증' 한화, '2군 완벽투' 장민재 콜업…13일 롯데전 선발 가능성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