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선수권
최다빈-김하늘 '이제 평창만 남았다'[포토]
최다빈 '평창 리허설 성공적으로 마치고 왔어요'[포토]
최다빈 '김하늘과 함께 귀국'[포토]
'취재진과 인터뷰 나누는 최다빈'[포토]
'영원한 맞수' 아사다 마오 " 김연아 서로 좋은 자극"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은퇴 선언 "피겨 인생 후회 없다"
'평창행 티켓 목표' 최다빈-김진서, 세계선수권 출격
민유라-게멀린, 4대륙 피겨 아이스댄스 8위…버츄-모이어 우승
'개인 최고점' 최다빈, 4대륙 피겨 女 싱글 쇼트 6위
민유라-게멀린, 4대륙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 8위
평창올림픽 피겨 테스트 이벤트, 입장권 판매 '대박'
엑's 이슈
통합검색